저희 팀은 헬스케어 부문으로 참여했는데 JUNCTION ASIA 2022 의 우승자격으로 본선까지 바로 진출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한 번 경험해보자’정도로 생각해서 평일엔 업무하고 주말에 해커톤을 준비하며 가볍게 시작을 했는데, 일이 점점 커져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고, 본선 참여를 위해 핀란드까지 가게 되었어요.
처음 회의에서 정말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그 중에서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논문등을 통해 확인해서 ‘다이어리’라는 아이템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이어리를 매일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다가 시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하루를 간단히 기록하면 문장들을 AI가 분석해서 썸네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일기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썸네일들이 사진첩처럼 쌓여서 이 날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기분이었구나를 직관적으로 회상하게 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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