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쁘게 지나온 그리팅(법인명:두들린)의 2022년,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기까지 그리팅 팀원들은 1년 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문에 22년 마지막 하루는 모두가 업무는 잠시 내려놓고, 송년회를 가져보기로 했어요.
그리팅 팀원이 손수 작명한 송년회 이름은 바로, ‘재미들린 데이’!
그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웠던 재미들린 데이는 알차고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조별게임
'재미들린 데이'의 그라운드룰은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 걱정은 제치고 함께 놀기!'
항상 업무와 함께였던 그리팅 팀원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일이었지만 이 날 하루만큼은 함께 즐기기로 약속했어요.
함께 즐기는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조별 게임'이었습니다.
랜덤으로 정해진 조별로 ‘시대별 노래 맞추기’부터 ‘인물 맞추기’, ‘고요속의 외침’, ‘절대음감’까지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구성원의 70%가 2022년에 합류했던 분들이었는데,
즐거운 게임들 덕분에 다 같이 보다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물 교환식
시끌벅적했던 '조별 게임' 이후에는 연말, 크리스마스 기념 ‘선물 교환식’을 진행했습니다.
무작위 번호 뽑기인데도 신기하게 '피플팀', '데브옵스팀', '백엔드팀' 등 서로 팀원 분들끼리 선물을 나눠가지는 상황도 발생했어요.
센스만점 재밌는 선물부터, 예상 못한 신기한 선물들까지 다양한 선물들을 언박싱하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Doodlin Award
'재미들린 데이'의 세 번째 순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Doodlin Award'였습니다!
'재미들린 TF'가 세심하게 준비했던 'Doodlin Award' 의 몇 가지 포인트를 살펴보자면,
'Doodlin Award'는 총 10개의 부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파티 타임 (feat. 소원 작성)
마지막으로는 소문난 그리팅의 바텐더 ‘동민, 덕현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하이볼’과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각자 23년 ‘wish list’로 적으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22년 빠르게 달려왔던 그리팅 팀원들이 잠시나마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23년에도 더욱 더 커지고 성장할 그리팅이 많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