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서 해시태그로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SAFFY(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개발에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어요!
해당 회사에서 따로 업무를 주진 않았기 때문에 해당 시간동안 다양한 개인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다양한 공부를 하며 성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개인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하며 공부했던 것을 그리팅에서 굉장히 좋게 봐주셨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했던 개발 프로젝트에서 스스로 깊게 고민했던 부분을 좋게 봐주셨는데 이러한 고민들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저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하며 다양한 백엔드 언어를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고민을 했는데, 이런 부분들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이 굉장히 편한 분위기였고, 얘기가 잘 통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 덕분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즐겁게 개발하고 계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연희님
그런데 그리팅에서의 면접은 1,2차 면접 모두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면접자인 제가 질문을 굉장히 많이 했고, 개발에 대해 이야기도 같이 주고받는 시간이었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대화를 했었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기획하고 고민하고 해결했는지에 대해 많이 대화를 나눴는데, ‘그리팅에서 이런 분들과 같이 일하면 정말 재밌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봤던 경험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했고, 프로젝트마다 다른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쓴 부분에 호기심을 가져주셔서 저도 재밌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DUI의 경우, 제가 직접 개발한 그리팅만의 디자인 시스템인데, 다른 프론트 분들이 개발할때마다 제가 만든 컴포넌트를 쓰고 계세요! 그래서 다른 프로젝트들을 하다가도 DUI 개발이나 유지/보수까지 맡아서 함께 하고 있어요! UI 엔지니어를 새로 뽑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팀에서 있었지만 DUI에 애착이 가서 끝까지 계속 제가 맡아서 개발해보고 싶어요!
누구보다 집중하고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 봉준님
최근엔 타플랫폼이나 서비스와의 연동을 개발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리팅 행보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비개발자 분들이랑 많은 소통을 하는데, 눈높이에서 설명을 할 때 ‘너무 이해가 잘돼요!’라고 말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껴요.